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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익어가는 햇살가득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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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익어가는 햇살가득농장
  • 윤종혁
  • 승인 2021.06.28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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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월림리 햇살가득농장에 블루베리가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 박문걸(64) 대표는 2012년 3년생 묘목 800주를 심었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6월부터 8월초까지 탐스런 블루베리를 수확한다. 농장에서는 블루베리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박문걸 대표는 “정성껏 열심히 농사지었다. 농장을 방문하면 갓 수확해 신선함이 가득한 블루베리를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루베리는 1kg 1만5000원에 판매되며 5kg 이상은 택배비가 무료이다. 문의 010-44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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