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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퓨전 일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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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퓨전 일식집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1.06.14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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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원 - 유용순 대표

남녀노소 누구나 회를 즐길 수 있는 순수원이 내포신도시에 있다.

유용순(45) 대표 가족이 원래 회를 좋아했는데, 아이들이 먹기엔 어려움이 있어 그때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안했다고 한다.

유 대표는 “순수원은 8~15가지 다양한 스끼가 나와 회를 잘 못 먹는 아이들과도 함께 먹기 좋다. 아이들에게는 공기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스페셜 A 세트(3만9000원)이다. 전복죽, 샐러드, 깐쇼새우, 회, 튀김, 까르보나, 생선조림, 구이, 매운탕, 알밥 등 다양한 구성으로 가격에 비해 다양한 메뉴가 나와 인기가 많다. 참다랑어만 사용한 참치 스페셜(5만6000원)도 고소해 인기가 많다는 설명이다.

유 대표는 “순수원은 가족이나 모임, 회의를 하기 좋게 10개의 룸이 준비돼 있다. 요즘처럼 가족은 8인 이상 모이지 못할 때는 상견례나 돌잔치도 많이 한다. 깔끔하게 잘 나오기 때문에 많이들 만족하고, 스끼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회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오직 순수원에서만 볼 수 있는 비대면 로봇 서빙도 구비돼 있다.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안전하게 로봇이 메뉴를 서빙한다. 회는 쫄깃쫄깃한 맛이 날 수 있도록 주방 실장이 생선회에 따라 시간을 달리해 회를 숙성시킨다. 유 대표는 “순수원의 소스는 다 실장님이 직접 개발했다. 초밥에 들어가는 밥은 몸에 좋은 소스를 많이 발라 색이 혼미밥처럼 보인다. 손님들이 잡곡밥이냐고 묻는 일이 많은데 이게 다 특허를 낸 소스”라고 설명했다.

유 대표는 계속 순수원을 찾아 주시는 고객들이 질리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스끼 메뉴를 2~3가지씩 바꾸고 있다. 순수원은 퓨전 일식집이기 때문에 회나 참치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휴식 시간은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며, 휴무는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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