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등에 업고 용봉산을 오른 엄마들이 있다. 맘카페를 통해 만난 6명의 엄마들은 지난 4일 용봉산에 모였다. 서울과 청주 등 사는 곳은 각기 달랐지만 아이를 좋아하고 산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아이를 등에 업은 엄마들은 홍성 출신 윤용현 배우와 함께 용봉산을 오르며 홍성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사진 제공= 윤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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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등에 업고 용봉산을 오른 엄마들이 있다. 맘카페를 통해 만난 6명의 엄마들은 지난 4일 용봉산에 모였다. 서울과 청주 등 사는 곳은 각기 달랐지만 아이를 좋아하고 산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아이를 등에 업은 엄마들은 홍성 출신 윤용현 배우와 함께 용봉산을 오르며 홍성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사진 제공= 윤용현
유족: 아들 고경준, 경호며느리 홍한솔딸 고경아사위 강태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변성환, 성근, 성교며느리 김영숙, 신화선딸 변성숙, 성미사위 최기천, 조병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황금숙아들 성연상딸 성연희, 연영사위 박정수(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이병준, 병기, 병만며느리 안정숙딸 이병화, 병연사위 방기석, 김동배(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홍태, 정태며느리 이효순, 최용숙딸 김월태, 성태, 인자, 인희, 인선사위 이일훈, 김성만, 오문길, 윤걸중(신광천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