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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어가 30만원 상당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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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어가 30만원 상당 바우처 지원
  • 윤종혁
  • 승인 2021.06.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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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도, 접경 지역의 어가와 저소득 어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해 어촌정착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소규모 어가 한시경영 지원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4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해양수산부의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군에서는 총 64어가가 선정됐다.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어가에서는 오는 16일까지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고 바우처 카드를 지급받으면 된다. 서부면 주소지 어업인은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그 외 어업인은 군청 해양수산과에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되며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 위임장, 가족관계 증명서 등 사실확인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최주식 해양수산과장은 “지원 대상 어업인 분들께서 빠짐없이 신청하고 바우처를 지급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우처 카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어업경영에 필요한 물품과 생필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난 이후 잔액은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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