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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결핵 발생…18마리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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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결핵 발생…18마리 살처분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1.05.31 0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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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내법리 한 농가의 소 18마리에서 결핵이 발견돼 살처분됐다.

소 결핵은 사람도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 가축전염병으로 결핵에 걸린 소는 장기간에 걸쳐 만성적인 쇠약, 유량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결핵은 호흡기나 소화기를 통해 감염이 전파되며 치료가 어렵고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된 소는 살처분하게 된다.

군 축산과 관계자에 따르면 감염된 소에 대해 살처분 후 고온으로 가열 처리하는 일명 렌더링 처리를 했다고 한다. 다만 해당 농장이나 인근의 소들을 전부 살처분하거나 하진 않는다. “결핵은 AI와 다르게 급성 전염병이 아니라 발병하지 않은 소들까지 살처분하지 않는다. 대신 인근 3km이내 축산 농가들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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