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Trigonotis peduncularis Benth. 꽃 마리는 지치과 두해살이풀이다. 연한 하늘색의 꽃이 올망졸망하게 피어난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약재로 이용되기도 하고 관상용으로도 활용한다. 꽃은 4월부터 7월까지 계속 피고진다. 다른 이름으로 꽃말이 잣냉이라고도 한다.
2021년 4월 18일 은하면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학명: Trigonotis peduncularis Benth. 꽃 마리는 지치과 두해살이풀이다. 연한 하늘색의 꽃이 올망졸망하게 피어난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약재로 이용되기도 하고 관상용으로도 활용한다. 꽃은 4월부터 7월까지 계속 피고진다. 다른 이름으로 꽃말이 잣냉이라고도 한다.
2021년 4월 18일 은하면
유족: 아들 이광호, 만호, 재호며느리 김정순, 유춘자, 전상희딸 이숙, 미영사위 권상길, 이창수(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정의진, 의권, 의선며느리 유선미, 조효진, 김혜정딸 정은숙, 은자사위 박영식, 이재섭(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군 남을희아들 전남하, 주하, 동하, 춘하, 선하며느리 이선우, 김은해, 박원숙딸 전민우사위 권혁중(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심성재, 형보며느리 복영옥, 최영란딸 심순희, 경희, 윤숙, 인숙사위 박정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숙자아들 이병천며느리 황정원딸 이춘희, 은희사위 박흥식(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김정숙아들 유기상며느리 오세연딸 유미상사위 김대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