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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식물 - 꽃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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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식물 - 꽃 마리
  • 홍성신문
  • 승인 2021.05.01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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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Trigonotis peduncularis Benth. 꽃 마리는 지치과 두해살이풀이다.  연한 하늘색의  꽃이 올망졸망하게 피어난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약재로 이용되기도 하고 관상용으로도 활용한다. 꽃은 4월부터 7월까지  계속 피고진다. 다른 이름으로 꽃말이 잣냉이라고도 한다.

2021년 4월 18일 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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