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이 당대표에 도전한다.
홍 의원은 지난 19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충청권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기 당권 도전 의지를 밝혔다. 디트뉴스24 보도에 따르면 홍 의원은 “당대표가 된다면 자유민주주의를 바로잡고, 시장경제를 부활시켜 국민 행복시대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홍문표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이 끝나면 공식적인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홍 의원은 “당과 조직을 잘 알고, 선거와 정책을 잘 아는 사람이 당을 이끌어야 한다. 국민에게 신뢰받고 경쟁력있는 당을 만들어 야권 통합과 정권 교체의 교두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당 사무총장과 최고위원, 충남도당위원장, 예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역관급사업 벌려 부정축재 온갓 재물 쌓아놓고 코로나 전염집회 열고 전국확산 시키고 그책임도 않지고,,,, 어찌 이승 떠나려 하는가 ??
쌓인건 민생경제 파국 싸인건 휑졋펴 부정축재 사유재산 뿐이다.
모조리 쓸어 내 불태워야 한다. 무고한 백성들 삽과 낫,,꼭캥이는 결코 녺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