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농협(조합장 이상동)이 지난 15일 모든 조합원에게 KF94 마스크와 영농자재이용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와 영농자재권은 모두 7050만원 어치로 개인당 영농자재권 5만원, 마스크 25매씩 지급됐다. 이상동 조합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조합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