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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전동 킥보드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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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전동 킥보드 주차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1.03.21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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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차를 홍성군과 내포신도시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지난달 22일 홍성신문 보도 이후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무분별한 주차는 더 늘어가고만 있다. 전동 킥보드는 △보도 중앙 △횡단보도, 산책로 등 △점자블록, 엘리베이터 입구 △버스 정류장, 택시 승강장 △건물, 상가 보행자 진출입 △턱을 낮춘 진출입로 △소방시설 5m 이내 구역 등 주·정차 금지 구역을 제외하고 주차해야 한다. <편집자 주>

내포신도시 한 자전거 도로를 전동 킥보드 6대가 막고 있다.
홍성읍 의사로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주차장 앞을 전동 킥보드가 막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내포신도시 다이소 앞 인도 한복판에 전동 킥보드가 세워져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내포신도시 아르페온 1차 주변 인도를 막고 있는 전동 킥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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