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한우프라자 민재기 대표가 지난달 25일 제15대 홍성군외식업지부장에 취임했다. 민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외식업 회원들 보호와 단체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며 또한 외식업계의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개선을 위해 정부와 유관기관을 상대로 외식업계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업소 사업주의 고견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청해서 영업을 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단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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