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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특한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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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특한 정성
  • 윤종혁
  • 승인 2021.02.15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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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경희대태권도(관장 이민우・김혜미)에 다니는 아이들이 설 명절을 맞아 정성을 하나로 모았다. 아이들은 이웃을 위해 나눠 줄 라면을 모아 지난 10일 청로회에 전했다. 라면은 혼자 사는 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로회 이철이 대표는 “아이들의 정성이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 여러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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