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명절 모습마저 바꿔 버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홍성군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는 명절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던 명절 모습은 다음으로 기약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23일 충청남도교육청 앞에 걸려 있는 현수막을 한 주민이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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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명절 모습마저 바꿔 버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홍성군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는 명절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던 명절 모습은 다음으로 기약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23일 충청남도교육청 앞에 걸려 있는 현수막을 한 주민이 바라보고 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