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농어민이 잘살아야 선진국”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미래통합당)이 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배정됐다.
홍 의원은 “농어촌, 농어민, 축산인이 잘 살아야 강한 선진국이 된다는 신념을 잊지 않고 보다 좋은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의원은 17대, 19대와 20대 국회 전반기를 합해 10년 동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대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