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2020-05-25     홍성신문

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우체통에 붙어 있는 때 지난 안내문과 퇴색한 안내문.

휠체어와 아기태운 유모차는 어디로 가나? 너무 심하다(홍성읍 홍주의사총 건너편)

목숨 걸고 회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온 사진.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잠잠해지던 코로나가 클럽을 통해 다시 확산해 비상이 걸린 때에 얼마나 중요한 행사인지 모르지만 굳이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꼭 해야 한다면 철저하게 방역이라도 하던지….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마스크 쓴 사람도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