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 두꺼비 떼 대이동

영상제공 최영수 농업경영인홍성군연합회장

2020-05-21     홍성신문

봄 비가 내린 지난 18일 장곡면 신풍리 신풍저수지에서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두꺼비 새끼들이 나와 도로를 건너 산으로 향하고 있다. 인근에 살고 있는 최영수 농업경영인홍성군연합회장은 봄철 비만 오면 두꺼비 떼가 이동하는 장관을 연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