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버린 지역 경제’

2020-04-04     민웅기 기자

홍성읍 대왕주유소 삼거리의 지정 현수막 게시대가 절반이나 비어 있다. 코로나19가 지역경제를 밑으로부터 흔들고 있다. 유동의 정지가 사람에서 소비, 유통, 생산 등 경제 전반으로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