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2020-02-09     홍성신문

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기울어진 교통안내판(금마 화양역 앞, 홍성여고 앞)

찢어진 도로명주소 안내도(금마면 화전)

◆떨어진 지 오래된 안내판(금마면 주영광순복음교회)

화물차가 인도를 막고 서있다. 보행자는 할말이 없다(홍성중학교 인근, 2월 1일)

텐트 치우는 걸 깜박 했을까? 흉물스럽고 지저분하다(홍양저수지 둘레길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