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2020-02-02     홍성신문

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이리도 무관심해서야…(홍북보건지소와 갈산면 와리경로당)

 

 

 

 

 

 

 

 

 

 

 

 

 

 

◆무슨 현수막인지(조양문 옆)

 

 

 

 

 

 

 

 

◆때 지난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