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꽈배기 홍성점 개업

2019-07-11     오선희 기자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못난이꽈배기(대표 권교희) 홍성점이 개업했다.

못난이꽈배기는 최고의 신선한 식재료와 청결하고 품질 좋은 재료로 최고의 맛과 품질로 고객 감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 대표는 “국내산 찹쌀을 정수된 물로 반죽해서 깨끗한 기름에 튀겨내고 있다” 며 “무엇보다 정제 기계를 비치하고 있어 매일 깨끗한 기름 사용이 가능해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한다.

찹쌀 꽈배기 3개, 찹쌀 팥도넛 2개, 찹쌀 유자도넛 2개를 한꺼번에 맛 볼 수 있는 A세트가 5000원, B세트, C세트는 1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선물용 포장도 가능하다. 김좌진장군동상 오거리 삼성약국 옆에 위치해 있으며 배달은 2만 원 이상 가능하다. 예약문의는 406-8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