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광고 이전 개업

2018-08-24     민웅기 기자

우리광고(대표 최재춘)가 홍성읍 코오롱 아파트 옆에서 옥암지구 홍주문화회관 건너편(온천3길 42-2, 옥암리 1263)으로 자리를 옮겼다. 우리광고는 간판, 현수막 등 광고물 전문제조업체로 2012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