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네일아트 ‘아로미네일’

2018-03-28     홍시화 기자

미술전공 네일리스트가 운영하는 아로미네일(대표 김영미)이 문을 열고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손에 받는 젤 기본관리가 4만원에서 3만원으로, 발은 5만원에서 4만원이다. 김영미대표는 “산뜻한 봄을 맞아 상큼한 디자인이 마련되어 있다”며 “봄맞이 가격행사는 4월 14일까지”라고 말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정상가로 돌아오지만 순차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aromi3102 또는 아로미네일로 검색하면 정보를 볼 수 있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은 필수다.

영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쉬는 날은 없다.

내포신도시 홍북읍 아르페온2차 1층에 위치해 있고 예약문의는 010-6621-3102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