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덮힌 홍주성과 월산

2018-01-18     이번영 기자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발 황사의 습격으로 홍성에도 미세먼지 초비상이 걸렸다. 평소 40마이크로그램이던 먼지 농도가 이날은 1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았으며 황사까지 겹쳤다.(사진은 1월18일 낮 12시에 홍성읍 우주은하아파트 15층에서 바라본 홍주성과 월산. 아래쪽은 평소 홍주성과 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