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나세요”

‘1+3’ 집수리 봉사 구슬땀

2017-12-08     민웅기 기자

5개 기관, 단체가 힘을 모아 은하면에서 홀로 사는 노인의 집을 말끔하게 수리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춘), 홍성주거복지센터(대표 박수진), 홍주로타리클럽(회장 이순준), 홍주고 ‘인터랙트’ 봉사동아리(회장 김민수), 은하면사무소(면장 신인환) 직원 등 30여 명은 지난 2일 독거노인 A씨의 집수리 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굴착기와 트럭으로 집안에 쌓여있던 쓰레기를 치우고 집안 청소를 실시했다. 4일에는 보일러, 주방, 화장실을 수리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했다. 네 단체는 광천읍 독거노인 가구에도 바람막이와 방문설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는 ‘1+3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3은 한 지역에서 행정, 단체, 기업이 협력해서 봉사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