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했습니다> 족의 한수

2017-04-24     심재훈 기자

주공 1차 아파트 맞은편에 ‘족의 한수(대표 김한수)’가 개업하여 영업을 시작했다.
100% 국내산 족발만 사용한다는 김한수 대표는 “당일 삶은 돼지족발만 판매하며, 그 다음날에는 손님에게 절대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하며 “정직하게 판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메뉴는 반반족발, 불족발 등이 있으며 배달문의는 633-5558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