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현대서비스(주)’ 개업

2016-07-11     전찬수 기자


현대자동차 홍성정비센터(대표 박용신·최홍철)가 내포현대서비스주식회사로 확장해 도청에서 홍북면사무소 가는 방향 왼쪽에 7월 11일 개업 한다.
내포현대서비스는 1급자동차정비·자동차 검사서비스·사고수리·각종오일교환 등을 하며 타이어전문점·세차장 운영을 한다.
박용신 대표는 “개업식에 꼭 참석하셔서 거대한 부흥과 발전을 위해 축하해 주시고 격려와 지도 편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문의는 630-6800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