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체리 맛보세요”

2021-06-14     신혜지 기자

금마면에 위치한 주일농원은 6월을 맞아 체리 수확이 한창이다. 올해는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운 날이 많아 체리가 터지기 쉬운 날씨였으나 무사히 체리 수확을 하고 있다. 주일농원을 운영하는 김은배(71)·유희수(67) 씨는 2016년부터 600평 규모의 체리 농장을 짓고 있다. 수확한 체리는 내포목요장터나 홍성사랑 희망장터에서 판매하고 있다. 구입은 전화(010-2990-06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