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전동 킥보드 주차

2021-03-21     신혜지 기자

전동 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차를 홍성군과 내포신도시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지난달 22일 홍성신문 보도 이후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무분별한 주차는 더 늘어가고만 있다. 전동 킥보드는 △보도 중앙 △횡단보도, 산책로 등 △점자블록, 엘리베이터 입구 △버스 정류장, 택시 승강장 △건물, 상가 보행자 진출입 △턱을 낮춘 진출입로 △소방시설 5m 이내 구역 등 주·정차 금지 구역을 제외하고 주차해야 한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