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천주교 순례길 안내목이 넘어져 있다(홍성읍 장군상 오거리 인근)
4ㆍ15 국회의원 선거 포스터가 아직도 곳곳에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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