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홍주아문을 지키는 소화기가 2010년도에 생산된 제품이다. 점검표가 없어 충전 유무도 알 수 없다.
홍성읍 하상주차장 안내판.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홍주초등학교 옆. 몇 주 전에 사고로 파손된 펜스, 속히 복구합시다. 누군가 자기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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