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홍성읍 학계리 선비마을오피스텔 앞. 공사 후 마무리가 불량하다. 시공자, 감독관청 누가 게으른가? 통행하는 차량이 왜 위험하고 불편해야하나?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