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25 17:40 (월)
김학민·홍문표 등록…총선 본격화
상태바
김학민·홍문표 등록…총선 본격화
  • 민웅기 기자
  • 승인 2020.03.29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학민 “잃어버린 10년 누구 책임?”
홍문표 “강한 4선 국회의원 될 터”
2일 운동 시작…10~11일 사전투표

홍성·예산의 정치 대표를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 됐다.
김학민(59)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문표(72)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 26일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등록했다. 다른 후보의참여가 없어 이번 총선은 두 거대 여·야 정당의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김학민 후보는 “잃어버린 10년 누구의 책임입니까”라며 “말로만 하는 정치를 이제는 끝내고 실천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또 ‘실행하는 경제 전문가’를 자처하며 예산을 살리고 홍성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홍문표 후보는 “강한 4선 국회의원이 되어 예산, 홍성군을 충남의 중심, 대한민국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는 무너져 가는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아주 중차대한 선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에는 김영호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과 이두원 전 홍성군의원이 각각 민중당과 미래민주당 추천 2순위 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4월 1~6일 재외투표, 2일 선거운동 시작, 10~11일 사전투표 일정으로 진행되며 본 투표는 15일 실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