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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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식물
  • 홍성신문
  • 승인 2020.03.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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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매화의 옛 등걸에 춘설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엄 즉도 하다마난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똥 말똥 하여라”
시조는 유춘색이라는 사람이 평양감사로 부임해 매화와 가까이 지냈으나 나중에는 춘설이라는 기생을 가까이 하자 매화가 원망하며 지었다는 유래.
다른 설, 곡성명기 매화가 지었다는 시조로 청구영언에 수록되어 있고, 봄을 맞이한 앙상한 매화가 눈을 맞고 있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처지와 심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함.
2020년 3월 15일 홍성읍
김안식(충남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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