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인 김학민 vs 4선 도전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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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인 김학민 vs 4선 도전 홍문표
  • 민웅기 기자
  • 승인 2020.03.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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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홍성·예산 대진표 확정
김학민 “고향 발전시킬 경제전문가”
홍문표 “국책사업 추진, 중진 필요”

제21대 국회의원 홍성·예산 선거는 정치신인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예비후보와 4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의 대결로 치러진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14일 12~13일 이틀 동안 국민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진 전익수-홍문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홍문표 예비후보를 공천했다. 이에 앞선 12일 더불어민주당도 제51차 당무위원회를 열고 김학민을 단수 공천했다.

김학민(59) 예비후보는 예산에서 태어나 미국 텍사스대학교 댈러스캠퍼스 대학원을 졸업했다. 순천향대학교 교수이며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충청남도 경제정책 특보를 맡고 있다. 전과는 없다.

김 예비후보는 “경제정책 전문가로서 자문역할에 한계를 느꼈다”며 “쇠퇴해 가는 고향을 발전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정치의 길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홍문표(72) 예비후보는 홍성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3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20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다. 2003년 특수공무집행방해로 300만원의 벌금 처분을 받은 기록이 있다.

홍 예비후보는 “국책사업들을 무리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중진의원이 필요하다”며 “우리지역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1대 총선은 오는 26~27일 후보자 등록을 거쳐 4월 2일 선거운동 시작, 10~11일 사전투표, 15일 본투표와 개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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