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확인되지 않은 루머·사재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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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확인되지 않은 루머·사재기 우려
  • 홍성신문
  • 승인 2020.03.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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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역학조사 결과 오후 예정


방역당국 “공식발표에 귀 기울여 달라”

확진자 거주 아파트 긴급방역 실시 중
중흥아파트 긴급방역 장면. 2020년 3월 17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중흥아파트 긴급방역 장면. 2020년 3월 17일 오전 11시 10분 현재(김영찬 기자)

홍성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오늘 오전 60대 남성이 코리나19 확진자로 발표되자 이 남성과 부인이 전통시장, 상설시장에서 일하며 시장에 대한 일제 소독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문이 급속하게 번지고 있다. 홍성읍 모식당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문도 돈다.

 그러나 홍성군보건소 확인결과 이 소문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확진자의 딸이 모 읍면사무소에 근무한다는 신상털기 식 소문도 확인되지 않은 루머이다.

현재 역학조사단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동선 등 조사 결과는 오후 5시 경 나올것으로 예측된다.

홍성농협 하나로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자 발생 소식에 오전 고객이 몰려들어 혼란을 겪었다. 전화주문, 문의 등도 폭주하고 있다. 오후 2시 20분 현재는 진정된 상황이다.

홍성군은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을 삼가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며 방역당국의 공식 발표에 귀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특히 무분별한 소문 나르기와 불안을 조장할 수 있는 언급해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과 내포신도시 중흥아파트는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 아파트 전역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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