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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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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홍성신문
  • 승인 2020.03.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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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내포 중흥아파트 거주


이집트 여행…보건소, 동선 파악중

홍성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홍성군보건소는 17일 오전 64세 남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16일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으로 홍성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일까지 두바이를 경유해 이집트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홍북읍 내포신도시 중흥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조용희 홍성보건소장은 현재 확인된 동선은 없다며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10시 현재 역학조사관이 도착해 조사에 들어갔다.

홍성군은 불필요한 외출, 모임의 자제와 함께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과 감염 확산방지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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