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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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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 윤진아 서울주재기자
  • 승인 2020.02.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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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목 사회복지협의회장, 국회서 사회복지정책 제언
서상목(右 두 번째) 회장이 국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右 두 번째) 회장이 국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사회복지계 20개 기관·단체를 대표해 새로운 복지정책을 제언했다.

서 회장은 이날 사회복지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혁신적 복지생태계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복지국가 구축 △민간복지 지원 통해 전략산업으로 육성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복지사회 건설을 위한 실천방안을 주문했다. 사회서비스 분야별 47개 정책과제도 제시했다. 주요 정책과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인력·예산 지원 등이다.

서상목 회장은 “다가오는 21대 국회가 사회복지계의 고민이 담겨 있는 이번 정책 제언을 반영해 모두가 함께 만들며 누리는 복지사회 건설을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 회장은 이에 앞서 2월 9~13일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제58차 UN 사회개발위원회’에 참석해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세미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홍성읍 오관리가 고향인 서 회장은 홍성초등학교에 다니다 서울로 전학해 경기중·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세계은행 경제담당관, 유엔사무총장 고위자문위원을 지냈다.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개발연구원 부원장, 제13·14·15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1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2019년 정기총회’ 에서 제33대 회장으로 연임됐으며, 임기는 2020년 1월 1일 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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