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행사·교육 취소·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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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행사·교육 취소·연기
  • 민웅기 기자
  • 승인 2020.02.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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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사업 중단 검토…노인 소득감소 우려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지회장 조화원)가 노인회, 경로당 관련 행사를 모두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도 우려되고 있다.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정기 대의원 총회를 취소했다고 자난달 27일 밝혔다.

이달 예정이었던 노인지도자 읍면 순회교육과 경로당 프로그램, 노인대학 교육 등도 무기 연기됐다.

노인회 사무실의 일부 폐쇄와 함께 내방객 등에 대한 통제도 실시하고 있다. 홍성군노인회는 행사, 교육의 취소, 연기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은 1120명이다.

건강나눔, 경로당 관리 등 16개 일자리 사업이 노인들의 최대 소득원이라는 게 노인회의 설명이다. 조화원 지회장은 “노인들의 걱정이 많지만 방역에 동참하기 위해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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