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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성군 '신천지' 신도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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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성군 '신천지' 신도 42명
  • 민웅기 기자
  • 승인 2020.02.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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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금일 중 전수조사 완료 예정


오후 1시50분 현재 증상자 없어

무증상자도 2주간 모니터링 실시

홍성군에 거주하는 신천지 신도는 4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는 오늘까지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는 26일 오후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충남지역 신천지 신도 명단 5255명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홍성군 거주자는 42명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전체 명단 중 1차로 2717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나머지 대상자는 금일 중 조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1차 조사 결과 증상이 있는 사람은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검사가 진행된다. 무증상자도 2주 동안 매일 두 차례 모니터링이 실시될 예정이다.

27일 오후 150분 현재 신천지 신도 중 유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용희 홍성군보건소장은 아직까지 명단을 통보받지는 않았다며 충남도 조사결과 홍성지역 유증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또 명단이 확보되면 모니터링 등 철저한 관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는 신천지 충남지파에 교육생 명단 제출을 요구했으며, 명단을 공개하겠다는 전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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