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성·예산 경선 ‘재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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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성·예산 경선 ‘재심사’
  • 민웅기 기자
  • 승인 2020.02.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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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최선경 검찰고발 원인 추정
최선경 “선거법 저촉 없었다 단언”

더불어민주당이 홍성·예산 지역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 여부와 방법을 재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지난달 2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학민 예비후보의 재심 청구를 인용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서 재심사한다는 최고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 재심사 결과는 2월28일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홍성·예산 지역은 김학민, 최선경 예비후보의 경선 지역으로 지난 19일 발표됐었다.

이번 재심 결정은 홍성군선관위가 최선경 예비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홍성군선관위는 지난달 12일 최 예비후보와 회계책임자, 자원봉사자 등 4명을 유권자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최선경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 단언컨대, 선거법에 저촉될 게 전혀 없다“(재심청구) 인용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재심결과를 담담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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