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권리당원 투표+일반주민 여론조사 예정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지역 국회의원 선거 후보는 김학민, 최선경 예비후보의 경선으로 결정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홍성·예산 선거구를 후보 경선지역으로 확정 발표했다. 김학민 충남도 경제정책특보, 최선경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이 경선을 치른다. 이수연 예비후보는 ‘컷오프’ 됐다.
민주당 경선은 오는 29일경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주민 여론조사를 50% 씩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