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기울어진 교통안내판(금마 화양역 앞, 홍성여고 앞)
◆찢어진 도로명주소 안내도(금마면 화전)
◆떨어진 지 오래된 안내판(금마면 주영광순복음교회)
◆화물차가 인도를 막고 서있다. 보행자는 할말이 없다(홍성중학교 인근, 2월 1일)
◆텐트 치우는 걸 깜박 했을까? 흉물스럽고 지저분하다(홍양저수지 둘레길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