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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결산총회 - 홍북ㆍ갈산ㆍ금마농협/홍주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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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결산총회 - 홍북ㆍ갈산ㆍ금마농협/홍주새마을금고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0.02.09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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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농협

총자산 14.3% 144억원 성장
“조합원과 더불어 성장하는 홍북농협이 될것”

홍북농협이 전년대비 143억9600만원이 증가한 1152억4400만원의 자산규모를 달성했다.

홍북농협(조합장 장순찬)은 지난달 31일 조합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8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 자산규모는 1152억4400만원, 자기자본은 3억4200만원 증가한 100억7400만원을 기록했다.

총 사업규모는 축산물수탁물량의 감소로 전년대비 71억9200만원 감소한 262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경제사업의 매출총이익은 32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예수금평균잔액은 810억1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9억3200만원 증가했으며 신용사업의 매출총이익은 22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출자배당금 1억7900만원, 이용고배당금 8400만원 등 배당금으로 2억63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밖에 교육지원사업에는 전년대비 5200만원 증가한 3억4800만원을 집행했다.

장순찬 조합장은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조합원과 더불어 성장하는 홍북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현재 홍북농협의 조합원 수는 1235명, 준조합원은 2227명이다.

◆갈산농협

건조저장시설 국고지원사업자 선정
“효율적인 운영… 경영정상화 위해 노력할 것”

갈산농협이 미곡처리장 건조저장 증설하는 등 경영효율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갈산농협(조합장 이의수)는 지난 5일 조합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0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

갈산농협은 올해 3기의 사이로 증설을 위해 농림사업을 신청, 2020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18억이며 투자금액의 50%를 보조받는다. 972평의 사업부지는 매입이 완료됐다. 이를 통해 과다한 야적으로 인한 미질저하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자산총액은 1543억2700만원으로 이중 자기자본은 243억200만원이다. 총예수금은 6억6982만원 증가한 998억7020만원 당기순이익은 14억7065만원을 기록했다. 출자배당금과 이용고배당금을 합해 8억9400만원을 지급했다.

이밖에 교육지원사업에 6억6984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9789만원이 증가한 8억3676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의수 조합장은 “각종 사업 활성화와 함께 예산절감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갈산농협의 조합원수는 1312명 준조합원 2731명이다.

◆금마농협

대교복합시설 금마 경제 중심 성장
“작년보다 한발 더 뛰는 해가 될것”

금마농협은 2018년 완공된 대교복합시설이 금마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금마농협(조합장 이상동)은 지난달 31일 조합원 100여명과 함께 50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보고를 했다.

대교복합시설에 위치한 농자재 센터는 1500여 가지 영농자재와 생활용품, 각종 공구 사료판매로 지난해 67억71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하나로 마트는 연매출 40억6600만원을, 로컬푸드직매장은 7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총 예수금은 전년대비 98억 증가한 765억원, 저축성예금은 672억원으로 전년대비 14.7%성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고객에 예수금 이자 15억8600만원을 지급했다.

이상동 조합장은 “금마농협의 경영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이 애정을 가져주신 덕분”이라면서 “올해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어제보다 한발 더 뛰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금마농협은 조합원 1255명, 총 출자금은 전년대비 3억500만원 증가한 40억3400만원의 규모이다.

◆홍주새마을금고

홍성여고 사거리 주유소 영업 시작
“홍성 최저가 공급”… 오세승 이사장 연임

홍주새마을금고(이사장 오세승)는 지난 1일 조합원 109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 3층에서  제32차 총회를 열고 결산보고와 함께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홍주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총자산 1660억1700만원을 운영해 순이익 4억669만원을 기록했다. 임원선거에서는 오세승 이사장이 세번 연속으로 이사장직을 맡게됐다. 부이사장에는 최대길, 이사직에는 이은규, 조원행, 김상수, 이충수, 장언석, 조성욱 현 이사가 뽑혔다.

오세승 이사장은 “임기동안 현재 1660억원인 자산을 3000억원으로 성장시키겠다. 10일부터 홍성여고사거리에 MG주유소 영업을 개시하고 홍성최저가로 기름을 공급하여 회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학생 10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출자배당 3%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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