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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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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 홍성신문
  • 승인 2020.01.27 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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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비교되는 횡단보도 그늘막 관리(홍성읍과 내포신도시)

 

 

 

 

 

 

 

 

 

 

 

 

 

 

 

 

 

 

 

◆깨진 지 오래된 방음벽 아크릴(구항 가는 고갯길)\

 

◆홍성8경 사진이 다 헤졌다(은하면 대천리 버스승강장)

 

◆농협 홍성군지부 앞 도로. 차로를 점령하고 영업을 한다. 2차로에서 직진하는 차는 어디로?

 

 

 

 

 

 

 

 

 

 

 

 

 

 

 

 

 

 

 

 

 

 

 

◆전기선이 머리에 닿을 것 같아요. 위험해요.

 

◆농협 홍성군지부 앞 버스정류장. 이런 주차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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