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항 새조개 축제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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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새조개 축제 18일 개막
  • 민웅기 기자
  • 승인 2020.01.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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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개까기·갯벌체험·연날리기 등 다채

‘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오는 18일 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서부면 남당항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7회 째인 새조개 축제는 18일 오후 2시 이동준, 이혜리, 한여름 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 새조개 시식회, 풍물패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기간 동안 새조개 까기, 갯벌 체험, 연날리기, 조개껍질리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조개노래자랑도 기대를 모은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새조개 출하량이 많지 않아저렴하게 제공하지 못해 아쉽지만, 신선한 제철 수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상인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조개는 속살이 새의 부리처럼 생겼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쫄깃한 식감으로 겨울철 대표 먹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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