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백월산을 찾았다. 야속하게도 전날밤부터 흐린 날씨는 진눈깨비 까지 뿌려 일출을 허락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기대하던 일출을 볼 수는 없었지만 새해 바라는 소망을 풍선에 담아 하늘로 날려보내는 것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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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백월산을 찾았다. 야속하게도 전날밤부터 흐린 날씨는 진눈깨비 까지 뿌려 일출을 허락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기대하던 일출을 볼 수는 없었지만 새해 바라는 소망을 풍선에 담아 하늘로 날려보내는 것으로 대신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