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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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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 홍성신문
  • 승인 2019.12.31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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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태풍에 쓰러진 은하면 백인농장 안내판이 아직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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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방치된 도로 안내판(홍성읍 남장리 주공그린빌아파트 옆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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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잔해가 열흘 넘도록 방치되어 있다(내포신도시 서광빌딩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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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축제 포스터가 아직도(홍성터미널 대합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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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인도 보수는 언제쯤…(롯데마트 검품장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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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용 전주가 기울어져 있다(조양문~성사진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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