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산악회(재경) 2019 정기총회가 지난 22일 실시됐다. 송년회를 겸한 총회에서는 2020년도를 이끌 산악회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현종회(사진) 회장은 “침체된 산악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다하겠다” 다짐하며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0년도 임원은 다음과 같다.
고문 최건환, 회장 현종호, 감사 박근일, 부회장 윤두영⋅이난우, 산악대장 박제홍, 사무국장 최정숙, 재무국장 장영근, 카페지기 표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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