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향우회의 효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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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향우회의 효시였다”
  • 이번영 기자
  • 승인 2019.12.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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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홍동향우회 50주년 총회, 김주표 회장 취임
엘루체컨벤션에서 재경홍동향우회 임원단의 향우회기 입장으로 50주년 총회가 열 렸다.
엘루체컨벤션에서 재경홍동향우회 임원단의 향우회기 입장으로 50주년 총회가 열 렸다.

 

재경홍동향우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50주년 창립기념 및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가 끝난 심재훈 회장 후임으로 김주표 회장이 취임했다. 홍동면 수란리에서 태어난 김주표(58세) 회장은 금당초 21회, 홍동중 5회로 졸업했으며 경기도 부천시 MD시스템 대표다.

복봉규 창립50주년 추진위원장은 재경향우회의 발자취를 자료집으로 엮어 배포하며 “1969년 여름 서울 도봉산 계곡에서 홍동초 졸업생 9명이 정기 모임을 갖자는데 동의한 후 재경홍동향우회가 결성돼 50주년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표 신임 재경홍동향우회장
김주표 신임 재경홍동향우회장

김주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50년간 역대 회장과 향우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전국 면단위 최고의 향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부영 상임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재경홍동향우회는 지난 50년 동안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 살며 궁색함을 극복하려 노력하면서 살던 우리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로 잡아왔다”며 “당시 한국 향우회의 효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조부영, 홍문표 의원을 비롯한 향우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동면에서는 조성을 면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주민 110여 명이 전세버스 3대를 이용해 참석했다. 홍동주민자치회는 합창, 드럼, 오카리나 등으로 식전 축하 연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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