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분양] 대륙종합건설, 정도 지키는 향토기업…홍성건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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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분양] 대륙종합건설, 정도 지키는 향토기업…홍성건축 대표
  • 홍성신문
  • 승인 2019.12.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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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재 대표이사
이청재 대표이사

 

홍북읍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대륙종합건설(주)은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종합건설업체로 2004년 설립됐다. 이청재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민간건축시장을 대표하는 건설기업이다. 뛰어난 시공능력과 발주처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기업의 생산시설과 업무시설 등을 연달아 수주하고 있다. 대륙종합건설(주)은 시공능력평가액이 300억원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뢰'와 '책임'경영

대륙종합건설의 성장 원동력은 ‘신뢰’와 ‘책임’ 경영이다. 이청재 대표이사는 “발주자와 약속한대로 공사 기간을 단 한 번도 어긴 적 없이 끝까지 책임 준공했다. 그 신뢰에 힘입어 이후 한 번 공사를 맡긴 고객이 다시 찾는 2차, 3차의 연계 수주 전략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축공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지금도 모든 공사 현장의 소장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일선에서 뛰고 있다. 회사의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적기 준공 등으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타 회사보다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륙종합건설에서 건설한 내포드림월드 조감도.
대륙종합건설에서 건설한 내포드림월드 조감도.

 

협력업체와의 상생 중시

대륙종합건설(주)은 민간공사의 비중이 70% 정도로 민간부분 비중이 높다. 민간 공사가 많은 특성상 현금 유동성 위기를 겪을 수도 있을 법도 한데, 대륙종합건설은 오로지 100% 현금으로 움직인다. 이는 회사 설립 이래 단 한 차례도 어음을 사용하지 않는 무차입의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기업신용평가등급 BBB+ 획득이 대륙종합건설의 견실한 재무구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협력업체와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대륙종합건설은 회사 설립 이래 현재까지 매월 마감 후 노무비, 자재비, 장비대 및 협력업체 외주비를 다음달 15일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회사 설립 후 15년 동안 이 원칙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

대륙장학회 장학금 전달.
대륙장학회 장학금 전달.

 

인재 중심의 경영철학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강조하는 이청재 대표는 직원들의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모든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생활정착을 위해 직위에 따라 최대 7000만원 상한의 주택정착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 주고 있다. 대륙 임직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임직원 자녀들에게 10년 동안 매년 1000만원의 입학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청재 대표는 “건설업에서는 일하는 사람들의 능력이 일의 성패를 좌우한다.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며 “회사에서 직원들의 복지에 관심을 쏟으면 직원들의 행복감이 높아지고 가정이 행복해진다. 가정이 행복해지면 결국 회사도 성장하게 된다.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금 기탁 사진.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금 기탁 사진.

 

지역과 함께하는 대륙종합건설

건설업은 어떤 업종보다 정부 정책과 경기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타 업종보다 급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반면 자칫 잘못하면 일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 대륙종합건설의 사훈은 ‘일근천하 무난사(一勤天下 無難事)’이다.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운 일이 없다는 뜻이다.

15년 동안 묵묵히 원칙을 지키며 한 길을 걸어왔다. 이청재 대표는 “회사를 만들고 처음 공사를 했던 때를 잊을 수 없다. 지금이 있기까지 홍성이 대륙종합건설을 키워줬다고 생각한다. 창립 이후 쌓아온 고객과 협력업체와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더 노력해 지속성장하도록 하겠다. 또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홍성 향토기업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2월에 실시한 임직원 해외 워크숍.
올해 2월에 실시한 임직원 해외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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