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거승이엔씨 김주완 대표가 한국전기문화대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전기문화대상’에서 김 대표는 전기공사 업계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은하면 출신인 김 대표는 지난 45년간 전기공사 분야 외길을 걸어오면서 불합리한 업계 관행을 개선하고 중소 전기공사업계의 이익을 지키는데 앞장 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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